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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17일 오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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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채굴자 수익, 블록 보상의 4배
테더 "USDT 시총 150억 달러...3월 이래 200%↑"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OKLink에 따르면 이더리움 채굴자 수익이 블록 보상액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당 평균 수익은 10 ETH로, 이중 시스템 보상이 2 ETH, 수수료 수익이 8 ETH를 차지한다.

앞서 유니스왑이 거버넌스 토큰 UNI를 에어드랍 하면서 가스비가 대폭 상승, 한때 700 Gwei를 기록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이체 시 약 100 달러를 수수료로 지불해야만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


◆테더 "USDT 시총 150억 달러...3월 이래 200%↑"
테더(USDT, 시총 3위)가 공식 채널을 통해 "USDT 시총이 15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USDT 시총은 3월 50억 달러에서 무려 200%가 증가했다.

리서치 "유니스왑 에어드롭, 현재까지 2.9만 명 수령"
크립토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에 따르면 17일 8시부터 14시 사이 2만 9,196명 유저가 유니스왑 에어드랍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령 규모는 1,160만 개로 시가 기준 약 3,100만 달러(360억 원)다. 이와 관련 쟁글은 "현재 수수료는 15.54~37.9 달러에 달한다. 에어드랍을 받거나 전송하기 위한 대기 수요로 백로그가 상당해, 수수료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유니스왑은 향후 4년간 총 10억 개의 발행 물량 중 6억 개의 물량을 커뮤니티 멤버에 할당할 계획이다. 이 중 1억 5,000만 UNI를 17일 에어드롭에 배정했으며, 약 1억 3,800만 UNI 물량이 남아 있는 상태다.

◆美 FinCEN, 자금 세탁 규정 개정 추진…디지털자산 시장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FinCEN·핀센)이 현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AML/CTF) 규정을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정책은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관련 불법 금융 활동을 사전에 식별, 차단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으며 개정 내용은 은행, 신용업체, 카지노, 보험, 원자재, 귀금속 거래 업체를 비롯한 암호화 업체에도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와 관련 해당 기관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금 장애 Myrose.finance, 사용자에 697만 USDT 반환
비트토크에 따르면 코드 결함으로 USDT 출금 장애가 발생했던 트론 디파이 프로젝트 Myrose.finance가 사용자에게 697만 USDT를 반환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Myrose.finance 팀은 지난 15일 테더사와 협업해 컨트랙트 주소에 락업돼 있던 700만 달러 규모 USDT를 소각한 후 컨트랙트 생성자에 동일한 양의 USDT를 배부했다. 해당 작업에 36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8...중립 재차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43)보다 5 포인트 오른 48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되며 하루 만에 공포에서 다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유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렉스, 18일 라탐캐시(LMCH) 상장
중남미 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라탐캐시(LMCH)가 18일 10시 비트렉스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라탐캐시는 전통 금융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3억명 이상 중남미 거주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2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라탐캐시 전략 파트너 FHL GAMES가 운영하는 중남미 지역 콘텐츠 플랫폼인 kaybo.com을 기반으로 간편결제, 송금 등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렉스는 2019년 코인게코 신뢰 지수 기준 세계 5대 거래소로 선정된 톱티어 거래소다.

◆페멕스, ADA 등 7개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출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Phemex)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ADA/USD, ALGO/USD, COMP/USD, DOT/USD, LEND/USD, YFI/USD, BCH/USD 등 7종 암호화폐의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을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현재 페멕스는 비암호화폐 자산인 GOLD/USD를 포함해 총 14 종의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를 지원한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7개 상품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또 그중 6개 종목은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코인으로, 사용자는 보다 직접적인 DeFi 참여가 가능하다는 게 페멕스 측의 설명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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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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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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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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