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17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11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달서구 거주 70대 남성 A씨와 달성군 거주 30대 남성 B씨이다.
A씨는 지난 15일 양성판정을 받은 '동구 거주 70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가진 진단검사에서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동구 거주 70대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달성군 거주 80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성군 거주 80대 확진자'는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로 이 사업설명회 연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와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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