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과 복합형 문화시설인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점단위(10만㎡) 재생사업에 대해 재정·기금 등을 정부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58억원의 국도비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 6월말 공모사업을 신청해 각종 평가와 도시재생실무위원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음성읍 읍내리 675번지 일원에 125억원을 들여 2020년부터 3년간 노인복지 및 문화· 교육·체육공간이 들어설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를 건축 연면적 3195㎡, 지상3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제2노인복지관 건립과 더불어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연계공간 활용을 통해 쇠퇴한 음성읍 생활권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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