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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래소 피스코, 바이낸스 고소... "자금세탁 방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7... 공포→중립 전환

[서울=뉴스핌] 한동수 기자 =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피스코(Fisco)가 자이프(Zaif) 도난 자금 세탁을 방관했다며 미국 법원에서 바이낸스를 고소했다. 자이프(Zaif)는 피스코가 인수한 거래소로, 2018년 해킹으로 63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도난 당했다.

피스코는 해커가 바이낸스에서 약 940만 달러 상당 가상자산을 세탁했다며 바이낸스가 해당 손실분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임에도 불구하고 KYC/AML 프로세스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으며, 도난 자금이 유입된 걸 인지했음에도 자금을 동결하고 거래를 중단시키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BTC 단기 상승... 10,800 달러 일시 회복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오전 11시 45분께 단기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10,800 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현재는 10,700 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FATF, 가상자산 불법행위 가능성 높은 시그널 소개
체인뉴스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새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관련 불법 행위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시그널을 소개했다.

-거래 규모와 빈도: 단시간에 연속으로 가상자산 거래를 하는 행위, 새로 생성된 주소 혹은 장기 휴면 상태였던 주소가 갑자기 대량 이체를 하고 믹서 등 툴을 사용하는 행위
-신규 유저의 이상 거래: 신규 유저가 가상자산사업자(VASP) 서비스 계정을 개설한 직후 대량 입금, 거래를 한 뒤 모든 잔금을 출금하는 행위
-일반 주소의 이상 거래: 가상자산 물량을 쪼개거나 모으는 등의 행위
-거래소에 입금한 비트코인 등 자산을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교환하는 행위

크립토공포탐욕지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7... 공포→중립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39)보다 8포인트 오른 47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되며 약 11일 만에 공포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유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DeFi 프로젝트 예치 BTC 총량, 10만 개 돌파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15일 기준 DeFi 프로젝트에 예치된 비트코인 총량이 10.01만 개를 기록하며 1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약 10.76억 달러 규모다.

◆핫빗코리아, 16일 원화마켓에 RVN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코리아가 공식 채널을 통해 9월 16일 15시에 레이븐코인(RVN)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비트렉스 글로벌, BTC·USDT 마켓에 KRT 상장 예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 USDT 마켓에 KRT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CVT, 탈중앙화 거래소 IDEX에 상장
사이버베인(CVT, 시총 98위)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탈중앙화 거래소 IDEX에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CVT는 IDEX의 탈중앙화 금융(DeFi) 테마 토큰에 상장되어 있다. 이는 유니스왑, 이더델타에 이어 세 번째 DEX 상장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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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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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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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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