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오는 18일까지 과수산업 발전을 위한 2021년도 과수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장수군의 과수 재배면적은 대표작물인 사과 1007ha를 포함해 총 1100ha에 이른다.

군은 수요조사을 통해 과수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우수 농산물을 생산,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과 노후과원 정비 지원, 중형관정 시추지원, 소규모 저온저장고 설치지원, 친환경 안정생산 향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FTA기금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사과 거점별 병해충 예찰활동 지원, 과수 포도 비가림(샤인머스켓) 시설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과수재배농가이다. 최근 5년간 지원받은 보조금 총액이 7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과수과(전화 350-2850)나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