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개국 20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수출인큐베이터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 별도 사무공간(1년차 80%, 2년차 50% 임차료 지원)을 제공하고 마케팅·법률 등 현지진출에 관한 자문과 시장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미국 뉴욕·LA 등 4곳,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5곳,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태국 등 4곳 등 글로벌 주요 권역 12개국에 20곳, 261개실을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돼 정부조달 등록 지원, 대형유통망 입점 지원 등 수출BI별로 현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중진공 지역본지부와 수출BI에서 입주타당성을 평가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