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5%(1200원) 상승한 5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한때 6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지난 2분기 서프라이즈에 이어 10조원을 넘는 10조6000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무선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화웨이의 부품 재고 축적과 애플 주문 상승이 배경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파운드리의 이어지는 신규 수주도 긍정적"이라며 "최근 5~8나노 선단공정을 위주로 IBM의 서버 CPU, 엔비디아의 신규 GPU, 컬컴의 중저가 AP 등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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