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북구는 소상공인협회, 전통시장, 전문거리, 상가번영회 등 지역의 주요 협회・단체를 대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각 협회・단체 등과 간담회를 통해 소속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전달하는 한편 참여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구 홈페이지, SNS 채널 등 온라인 홍보와 함께 주요 사거리 28개소에 임대료 인하 동참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북구는 지난 3월부터 착한 임대료 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8월말 기준 민간분야 384곳과 공공분야 277곳 등 총 661곳의 임차인이 10%~50%까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