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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총괄 사장 "밀레니얼 세대, 금보다 비트코인 선호"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루치르 샤마르 모건 스탠리 신흥시장 총괄 사장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중앙은행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찍어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새로운 자산에 대한 탐색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자산들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5% 정도를 금에 할당하거나,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뉴스핌

 

[윌리 우 "달러 공급 증가하자 고래는 BTC 보유량 늘렸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러 공급이 늘어나자 고래 계정들은 BTC 보유량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과연 이게 달러의 헷지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여부를 의심한다. 하지만 실제로 순자산을 많이 보유한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이에 확신을 갖고 실제로 돈을 베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토로, 디파이 연계 글로벌 기본소득 프로젝트 출범]

글로벌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디파이 프로토콜과 연계된 암호화폐 기본 소득(UBI) 프로젝트 '굿달러' 출범했다. 이토로는 실제 가치를 지닌 암호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인 '$G'를 발행에 플랫폼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매일 무료로 분배한다는 예정이다. $G는 우선적으로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를 지원하며, 향후 멀티 가상화폐 바스켓으로 담보를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토로의 기본소득 모델은 서포터들에 의해 지지된다. 서포터들은 해당 플랫폼에 자산을 예치하고, 컴파운드 등 제3의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돌려받는다. 또 다른 일부는 매일 유통되는 $G의 담보물이 된다. 굿달러는 현재 컴파운드를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이토로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국가에서 수백개의 새로운 월렛이 만들어졌다.

[ETH 평균 이체 수수료 14.5 달러→2.71 달러]

이더리움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ETH 가격 하락에 따라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트인포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9월 2일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자금 이체 평균 수수료는 14.5 달러를 기록했다. 그 후 ETH 가격이 480 달러에서 320 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이체 수수료는 2.71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일주일전 최고점 대비 80% 되돌려진 수준이다.

[EOS 창업자 "새로운 성과, 연말에 발표할 예정"]

댄 라리머 EOS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EOSIO에) 성과가 만들어지고 있다.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 이용자 Scott Owen은 댄 라리머에게 EOSIO/EOS가 지난 7월 이래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8월 디파이 프로젝트 VC 투자 급증...총 5400만 달러]

더 블록에 따르면 지난 8월 디파이(Defi)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 캐피탈 투자가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달 대비 83% 급증했다. 평균 투자액은 500만 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7건의 투자가 이뤄졌다. 투자 규모는 2475만 달러로 8월 전체 투자 액의 절반을 차지했다. 

[LBA, 비자 패스스트랙 프로그램 합류]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플랫폼 크레드(LBA, 시총 338위)가 글로벌 카드사 비자가 진행하는 핀테크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핀테크 패스트트랙은 결제 관련 스타트업에 비자의 네트워크, 툴킷, 전문 지식등을 제공해, 결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크레드는 향후 비자 및 은행 파트너들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폐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자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 사용자의 은행 계좌에 직접 CredEarn 수익금을 지급, 암호화폐 기반 C-LOC 신용카드 발행, 은행카드-암호화폐 구매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게 크레드 측의 설명이다.

[핫빗코리아, 9일 원화마켓에 TRX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코리아가 공식 채널을 통해 9월 9일 15시에 트론(TRX)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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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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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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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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