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등교중단 학교 7950곳…"증가세 꺽였지만 수도권 비중 여전히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학교 38%, 등교수업 중단
8000곳 넘던 등교중단 학교, 지역 안정세로 주춤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수도권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재확산 양상을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등교중단 학교 규모도 증가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다만 수도권에 대해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주일 연기되면서 등교수업 중단 학교 비율은 40%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수도권 유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 전환 첫날인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0.08.26 leehs@newspim.com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전날보다 11곳 증가한 7950곳이다. 전국 학교 2만902곳의 38%에 달하는 학교가 온라인수업을 진행한 셈이다.

지난달 광복절 직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등교중단을 결정한 학교는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4일 8252곳까지 늘어난 등교중단 학교는 최근 확진자 안정세가 나타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충북 청주 학교 271곳과 제주 학교 41곳은 전날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등교중단 학교가 소폭 감소하면서 8000곳 이하를 기록했다.

지역별 등교수업 중단 학교를 살펴보면 경기가 4148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2008곳, 인천 778곳, 광주광역시 596곳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어 전남 224곳, 강원 171곳, 충북 14곳, 울산 9곳, 부산과 대전이 각각 1곳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순차적 등교 이후 집계를 시작한 확진 학생과 교직원은 전날보다 총 9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서울·울산·경기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다. 교직원 신규 확진자는 서울에서 3명 발생했다.

한편 교육당국은 추가 등교수업 일정 조정 여부에 대해서는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교육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조치에 대응해 수도권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을 오는 20일로 조정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추가 등교수업 연장 여부는) 방역당국과 시도교육청 등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