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국산 전기화물차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물차 4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화물차 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청 대상은 광주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광주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단체 등이다.
지원대상 차종은 초소형 5종, 경형 1종, 소형(1t) 4종이이다. 보조금은 전기화물차 한 대당 762만원에서 2400만원을 지원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에서 차종을 확인한 후 제작사 영업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점을 통해 14일 오전 9시부터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 따라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