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종합전략 수립을 위해 시정 역점시책인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유통·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그와 관련한 복지·안전·영양·환경 등 다양한 이슈를 연계하는 지역단위의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용역은 지역먹거리 실태분석, 푸드플랜 비전도출 및 실행계획 마련,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방안을 수립 추진할 계획으로 본 용역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통영시장을 위원장으로 통영시의원, 공무원, 교육청, 민간위원 등 30명으로 통영시 푸드플랜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지역먹거리분과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진행 내용에 대한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지난 1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잘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 실행계획 마련 및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공공급식 활성화, 푸드플랜 각종 공모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