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2020 광주시민총회'에 상정할 3대 후보의제를 선정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해 총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3대 후보의제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지금 바로 이행해야 합니다', 마을문화공간 치유의 숲,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만들기(식품안전보호구역 확대) 등이다.
투표 결과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0월 열릴 예정인 '2020 광주시민총회'에 패널로 참가한 시민들의 숙의와 토론, 투표를 통해 '광주공동체 실천을 위한 최종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오로지 시민들의 뜻으로 최종의제를 결정하는 만큼 시민패널로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