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 오월어머니집 소속 어머니들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코로나19 대응 시 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은 3일 오전 광주시청 접견실을 찾아 이용섭 시장에게 도시락 세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시락은 어머니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홍어무침, 주물럭, 장아찌, 계란말이, 시래기된장국, 과일, 음료에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 구성했다.
전달된 도시락은 최전선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고 있는 복지건강국 등에 제공됐다.
이명자 관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건강이 중요한 만큼 도시락을 드시고 기운을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손수 만든 도시락 70인분과 과일을 광주시 건강정책과에 전달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