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기업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가든'을 조성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해 실내 생활공간에서 이용자들이 사계절 정원을 즐기며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오창산업단지 내 기업체 2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아비스, 콩코 등의 식물을 벽면에 식재하고 관수‧조명‧공조‧제어가 가능한 IOT 시스템을 설치해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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