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00명대로 진입한 가운데, 충북도가 타 시·도 방문 등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충북도는 27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15일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30명 가운데 22명이 집회 참석 등 다른 지역에 관련성이 있다"라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지역과 도내 이동 자제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지역에 사는 친인척이나 지인 등과 교류, 모임 등을 하지 말고, 또 다른 지역 지인을 도내에 부르는 행위도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접촉이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집단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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