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웅양면 화동마을에 '119희망의 집'이 준공되었다고 27일 밝혔다

119희망의 집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 피해 주민에게 집을 보급함으로써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혜 가정은 작년 12월 불의의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소외계층으로 거창군과 거창소방서에서 함께 시행하는 119희망의 집 건축보급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이다.
사업비 3000만원이 투입된 119희망의 집은 방 1칸, 거실 겸 주방, 화장실로 구성된 45㎡의 스틸형하우스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에서는 120자원봉사대의 재능기부로 상·하반기 각 1동씩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