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속적인 생태농업 기반조성을 위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토양 종합검정실을 신축, 오는 10월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남해군에서 운영 중인 토양 검정실은 실험분석 공간이 협소하고 장비 노후와 운용 인력 부족해 토양검정 많은 물량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토양 종합검정실은 군농업기술센터 본관 뒤편에 166.25㎡ 규모로 건립되며 지상 1층 철골구조로 건축비 4억원, 장비구축비 2억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하고 5월 착공해 현재 철골공사가 진행 중이며 9월 말 준공,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새롭게 운영되는 토양 종합검정실은 농업인들의 논과 밭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무분별한 화학비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