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 설치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줄에 묶여 있다. 2020.08.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7일 08:40
최종수정 : 2020년08월27일 08:4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 설치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줄에 묶여 있다. 2020.08.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