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제작 지원한 게임의 오프라인 체험장이 대형 프리미엄아웃렛에 입성하면서 스포츠 시뮬레이터 분야 최초 국내 유통업계 진출 사례가 됐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북도청, 청주시가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다.

게임센터는 2020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과제 중 하나인 ㈜엔씨이에스의 개발게임이 기흥에 위치한 대형 프리미엄아웃렛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저들과 만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매장은 엔씨이에스가 개발한 '프랙티컬 슈팅 시뮬레이터 게임'을 기반으로 한 가상 사격체험장으로, 약 198m2 규모로 설치됐다.
안전교육을 거쳐 실제 총기와 유사한 무게, 반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에어 소프트 건을 활용, 플레이 모드 별 속사·이동 사격 등 체계적인 사격 트레이닝이 가능해 밀리터리 관련 게임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씨이에스는 아시아 최초로 스포츠 사격 트레이닝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기업으로, 올해 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수행하면서 스포츠 시뮬레이터 분야 최초 국내 유통업계 진출 성과로까지 이어졌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