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는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함평농협하나로마트와 '비만예방 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 감소, 배달음식섭취 증가 등 비만위험요인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과일‧야채 등 비만예방식품 진열대에 관련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가공식품에도 영양표시 안내문 게시하기로 했다.
할인 행사 전단 등 각종 마트 홍보물에도 비만예방식품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삽입하는 등 비만 관리 업무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비만유병률이 지난해 36.3%까지 치솟아 2017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민들이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자발적으로 선택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