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최근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충북 청주시민이 166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전세버스를 타고 이동한 362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이들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166명이다. 시는 이들에게 하루빨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전날 기준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은 청주시민은 369명이다. 이들은 전세버스 196명을 포함해 다른 교통수단으로 집회에 참석했다.
또 전세버스를 타고 집회에 참석했던 31명의 명단을 미제출한 인솔자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한 상태다.
한편, 이날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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