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 연말까지 모바일앱을 활용한 시민건강걷기 마일리제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 위축과 비만 등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동해시 북삼건강증진센터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 걷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 걷기마일리제 참여를 위해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동해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9월부터 '워크온'을 통해 걷기마일리지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이 일정 걸음 수를 채울 경우에는 생활용품과 운동용품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정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마일리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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