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가 24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재가동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정돼 있는 2차 집단휴진 대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고, 시군과 함께 응급의료기관 등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진료시간 확대 등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 보건소 등에도 비상진료를 실시토록 조치했다.
도는 비상대책생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역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도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집단휴진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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