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는 송하자율방범대가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송하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 3회 이상 방범취약 장소를 순찰해 여성안심귀가, 청소년 선도 등 경찰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발생한 안동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펼치는 등 그동안의 범죄예방을 위한 자발적 공동체치안 활동과 봉사활동을 한 사례가 인정받으면서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김우락 서장은 "앞으로도 경찰의 든든한 조력자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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