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감염 의심자 115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1명, 음성 1092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나머지 60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이로써 부산지역의 총 확진자는 198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부산 189번 확진자는 연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날 확진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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