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북에서 유일하게 8월분 주민세를 경감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 감면 내용은 개인 1만1407건 1억2500만원, 개인사업자 986건 5400만원, 법인사업자 734건 5100만원이다.
이번 감면은 전북도내 최초로 무주군 의회 제276회 임시회에서 올해 4월 29일 의결했으며, 전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시행하는 전액 감면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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