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전남도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초등 교장 승진

▲ 원촌초 김영희 ▲ 관산초 김봉애 ▲ 화산초 최정원 ▲ 옥천초 이경희 ▲ 약산초 이재운 ▲ 소안초 양미승 ▲ 도초초 이연옥 ▲ 하의초 장순희 ▲ 팔금초 신미애

◇ 초등 교장 중임·전직·전보·공모

▲ 광양중동초 백남근 ▲ 영암초 정미선 ▲ 백수초 김연화 ▲ 군서초 민의식 ▲ 목포북교초 양명희 ▲ 목포유달초 신희봉 ▲ 목포서산초 정선희 ▲ 목포대성초 김종환 ▲ 목포연산초 정형미 ▲ 목포백련초 김인숙 ▲ 여수서초 정성하 ▲ 여수동초 최양옥 ▲ 여수문수초 배도원 ▲ 여수신월초 장삼종 ▲ 율촌초 나제곤 ▲ 신기초 신용관 ▲ 여수송현초 노광식 ▲ 순천북초 양선희 ▲ 순천중앙초 임덕희 ▲ 순천삼산초 주수향 ▲ 팔마초 홍희경 ▲ 순천향림초 지연호 ▲ 매안초 박종오 ▲ 좌야초 성향숙 ▲ 다시초 이재양 ▲ 다도초 문희숙 ▲ 진상초 문홍선 ▲ 태인초 우인철 ▲ 수북초 양경희 ▲ 옥과초 이서현 ▲ 벌교중앙초 최말숙 ▲ 장흥서초 이영호 ▲ 칠량초 박양희 ▲ 시종초 김재근 ▲ 삼향초 조영의 ▲ 현경초 이도영 ▲ 약수초 김경렬 ▲ 청해초 전미 ▲ 목포중앙초 박태순 ▲ 목포하당초 김정자 ▲ 목포청호초 김형래 ▲ 목포미항초 김용해 ▲ 목포영산초 민철 ▲ 여수부영초 강정이 ▲ 연도초 이양옥 ▲ 죽림초 이철영 ▲ 순천부영초 이춘희 ▲ 순천대석초 허관태 ▲ 송광초 한난영 ▲ 양산초 김옥경 ▲ 반남초 이정희 ▲ 노안남초 정정하 ▲ 산포초 김복례 ▲ 광양중앙초 라윤성 ▲ 담주초 임봉애 ▲ 월산초 최종호 ▲ 금성초 이영순 ▲ 고서초 유삼순 ▲ 고흥동초 신영옥 ▲ 봉래초 장재수 ▲ 남양초 김경호 ▲ 구림초 오종태 ▲ 독천초 박광수 ▲ 서창초 황인호 ▲ 삼호서초 김미경 ▲ 대불초 박행자 ▲ 운남초 이미애 ▲ 해제초 천경랑 ▲ 장성중앙초 최영성 ▲ 나주중앙초 박준 ▲ 골약초 정종희 ▲ 천태초 이현희 ▲ 무안행복초 심재호 ▲ 목포용해초 김성갑 ▲ 소호초 박종상 ▲ 병영초 백효신 ▲ 황산초 마희진 ▲ 홍농서초 백우현 ▲ 보길동초 정진호 ▲ 진도 오산초 박기홍 ▲ 압해서초 김형만 ▲ 목포산정초 최경련 ▲ 옥룡초 문정식 ▲ 득량남초 김동환 ▲ 산이초 김순애 ▲ 몽탄초 임도선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김해성 ▲ 목포 문향란 ▲ 보성 정태훈 ▲ 장흥 정향란 ▲ 강진 김대원 ▲ 해남 전남윤 ▲ 무안 이희연 ▲ 함평 최성륜 ▲ 신안 이정훈 ▲ 신안 유남훈 ▲ 신안 민순자

◇ 초등 교감 전보

▲ 목포 이성래 ▲ 여수 최홍석 ▲ 나주 박준희 ▲화순 이미경 ▲ 나주 고재강 ▲ 장성 김경자

◇ 유치원 원장 승진

▲ 오룡유 양경애 ▲ 남악유 정경자

◇ 유치원 원장 중임

▲ 송현유 윤희순 ▲ 라온유 조영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목포 성명례 ▲ 여수 김채련 ▲ 순천 홍경숙 ▲ 순천 현용희 ▲ 순천 명현옥 ▲ 곡성 정혜영 ▲ 무안 손미향

◇ 유치원 원감 전보

▲ 목포 강승희 ▲ 나주 박양덕 ▲ 강진 이형복 ▲ 영광 조은숙

◇ 중등 교장 승진

▲ 순천월전중 조현경 ▲ 한재중 윤형숙 ▲ 구례동중 문양순 ▲ 고흥여중 김미애 ▲ 고흥도화중 성용화 ▲ 봉래중 이승대 ▲ 고흥남양중 박철규 ▲ 보성복내중 변영민 ▲ 무안행복중 정권율 ▲ 암태중 김옥현 ▲ 목포고 장태환 ▲ 여천고 구제근 ▲ 봉황고 이상원 ▲ 고흥도화고 이경우 ▲ 약산고 한운호 ▲ 고금고 권형선

◇ 중등 교장 전보·공모

▲ 포두중 정운영 ▲ 금산중 정경철 ▲ 장성남중 이미선 ▲ 여수화양고 김재철 ▲ 순천낙안중 나덕수 ▲ 광양백운중 권혁정 ▲ 화순도곡중 이자영 ▲ 무안북중 노남헌 ▲ 완도여중 박종득 ▲ 여수여고 문규홍 ▲ 보성고 전경호 ▲ 법성고 배숙향 ▲ 임자고 김성수 ▲ 목포항도여중 김재점 ▲ 충덕중 정길주 ▲ 나주다시중 장경미 ▲ 북평중 정덕원 ▲ 영암미암중 이길훈 ▲ 함평신광중 임윤덕 ▲ 순천전자고 김정선 ▲ 다향고 김종진 ▲ 목포청호중 하상영 ▲ 순천승주중 이기석 ▲ 순천주암중 오정하 ▲ 광양여중 김선경 ▲ 광양진월중 장국언 ▲ 창평중 문숙례 ▲ 화순동면중 서은숙 ▲ 함평해보중 이현녕 ▲ 영광홍농중 우순일 ▲ 순천왕의중 김종균 ▲ 옥과중 김진모

◇ 중등 교감 승진

▲ 순천 김옥희 ▲ 순천 안인순 ▲ 순천 양승희 ▲ 순천 홍성희 ▲ 보성 박경아 ▲ 장흥 주명숙 ▲ 무안 윤영호 ▲ 여수화양고 신은호 ▲ 순천여고 신훈 ▲ 순천공고 고재성 ▲ 한국바둑고 나용균 ▲ 중마고 정찬문 ▲ 전남자연과학고 김현배 ▲ 강진고 이동석 ▲ 법성고 김종진 ▲ 완도고 김영일 ▲ 노화고 김희헌

◇ 교장 전보

▲ 고흥 유치웅 ▲ 무안 한국현 ▲ 장성 선은수 ▲ 여수충무고 박진영 ▲ 순천고 이원행 ▲ 문향고 김종명

◇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국장 위경종 ▲ 중등교육과장 박경희 ▲ 교육연수원장 나영숙 ▲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갑수 ▲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철주 ▲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훈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문포 ▲ 중등교육과 정선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필환 ▲ 미래인재과 정은정 ▲ 체육건강예술과 양기열 ▲ 자연탐구원분원장 김석수 ▲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어경 ▲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덕영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나정숙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은아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중등교육과 정도영 ▲ 체육건강예술과 조미라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박준모 ▲ 나주 민문순 ▲ 고흥 김영근 ▲ 보성 손성표 ▲ 보성 김재정 ▲ 해남 김성필 ▲ 신안 이관형 ▲ 정책기획과 김성옥 ▲ 유초등교육과 임진선 ▲ 미래인재과 최현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영향 ▲ 전남교육연수원 최경순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황희선 ▲ 순천 홍성미 ▲ 광양 강성환 ▲ 장성 김기중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문남희 ▲ 체육건강예술과 김은영 ▲ 전남학생교육원 정성훈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조현진 ▲ 나주 류은화 ▲ 나주 박소윤 ▲ 나주 최정현 ▲ 곡성 최유경 ▲ 고흥 이형화 ▲ 장흥 모영율 ▲ 영암 전하련 ▲ 함평 박정원 ▲ 감사관 주성욱 ▲ 중등교육과 김은진 ▲ 중등교육과 김일식 ▲ 중등교육과 양승재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박상희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박혜성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석천 ▲ 미래인재과 문재필 ▲ 전남학생교육원 김태완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임대환 ▲ 전남국제교육원 김용현 ▲ 여수 김보명

◇ 교육전문직원 특별채용

▲ 목포 김경신

[무안=뉴스핌] yb258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고비에 도전한 새 비만약 '에페' 가격은?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신약 '에페'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86%를 장악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후발주자인 만큼 자체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국내 환자 임상 데이터, 기존 병·의원 영업망을 앞세워 선발 제품 중심의 처방 시장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가격 이외의 경쟁력을 실제 처방 전환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와 장기간의 처방 경험을 쌓은 데다 대표 임상에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제시했다. 에페가 연매출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격에 민감한 신규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GLP-1 치료제 사용자의 선택까지 끌어와야 한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는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목표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허가 이후 연내 출시가 목표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 가격 경쟁력 갖췄지만…출시 이후 기존 제품 인하 변수 에페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다. 약물이 체내에서 오래 작용하도록 한 한미약품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에페가 진입할 시장은 이미 선발주자 중심으로 2강 구도가 형성돼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2426억원에서 지난해 8195억원으로 1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 이 중 위고비와 마운자로 판매액은 각각 4833억원, 2209억원으로 두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86%를 차지했다. 후발주자인 에페가 내세운 무기는 가격이다. 한미약품은 최종 공급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4주 투약 기준 10만원대 가격이 거론된다. 현재 위고비의 시작용량인 0.25㎎의 4주분 공급가는 21만6000원, 마운자로의 시작용량인 2.5㎎은 27만8000원 수준이다. 한미약품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생산체제가 있다. 회사는 경기도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에페를 직접 생산한다. 외부 생산 의존도를 낮춰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선발주자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마운자로의 국내 출시를 앞둔 지난해 용량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면서 시작용량 공급가를 기존 37만2000원에서 21만6000원으로 약 42% 낮췄다. 경쟁 제품 등장에 맞춰 선발주자가 가격을 조정한 전례가 있는 만큼 에페 출시 이후 추가 가격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만치료제의 핵심 경쟁력은 체중 감량 효과다. 한미약품이 공개한 에페 임상 3상 40주차 중간 결과에서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였다. 체중이 5% 이상 감소한 환자는 79.42%, 10% 이상은 49.46%, 15% 이상은 19.86%였다. 선발 제품들은 글로벌 임상에서 더 높은 체중 감소율을 제시했다. 위고비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한 STEP 1 임상에서 68주 투여 후 평균 체중이 14.9% 감소했다.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환자는 86.4%, 10% 이상은 69.1%, 15% 이상은 50.5%였다. 마운자로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2539명을 대상으로 한 'SURMOUNT-1' 임상에서 72주 후 평균 체중 감소율이 5mg 투여군 15.0%, 10mg 19.5%, 15mg 20.9%로 나타났다. 15mg 투여군에서는 70.6%가 체중을 15% 이상 줄였고, 56.7%는 20% 이상 감량했다. 다만 에페와 위고비, 마운자로의 임상은 투약 기간과 대상 환자, 용량과 시험 설계 등이 달라 체중 감소율을 단순 비교해 우열을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다. 현재 공개된 에페의 임상 수치는 40주차 3상 중간 결과다. 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로고 [사진=한미약품] ◆ 국내 환자 448명 임상으로 차별화, 브랜드·시장 경험은 숙제 이에 한미약품이 강조하는 에페의 차별점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확보한 임상 데이터다. 에페 임상 3상은 국내 성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고비 역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 대상 임상을 진행했지만 에페는 3상 전체를 국내 비만 환자로 구성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환자로 구성된 임상을 통해 한국 진료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다만 국내 환자 대상 임상이라는 사실 자체가 기존 치료제보다 높은 효능이나 안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임상에서 체질량지수(BMI) 30㎏/㎡ 미만 여성 환자의 평균 체중은 12.20%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토대로 고도비만 환자뿐 아니라, 비만도가 낮거나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까지 처방 수요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가 GLP-1 비만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역과 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기존 제품 대비 낮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구역과 구토는 비만치료제의 투약을 중단하게 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험에 있어서는 선발주자의 우위가 뚜렷하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각각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라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제품으로, 해외에서 이미 대규모 판매와 처방 경험을 축적했다. 환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장기 데이터가 쌓였다는 점도 후발주자인 에페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이다. 반면 한미약품은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망과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영업망을 치료제 처방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할 변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에페를 연 매출 1000억원 이상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등 회사가 내세운 강점을 처방 확대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에페는 가격과 국내 환자 대상 임상 데이터에서 차별화 요소가 있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높은 인지도와 처방 경험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후발주자인 만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선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가 시장 안착의 관건"이라고 봤다. sykim@newspim.com 2026-09-17 15:33
사진
李, 일정 최소화 '18일 회견' 준비 몰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회견 준비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외교 일정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일정을 18일로 정한 것도 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 정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상 목요일에 열던 수석보좌관회의도 없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일정만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녁 기자회견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도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국민이 궁금한 국정 현안, 진솔하게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 접견 외 나머지 시간은 회견 준비에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서 분야별 핵심 쟁점과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을 거듭 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합쳐 90분가량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질의응답은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 나눠 주제 제한 없이 진행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 청와대는 회견 제목을 수식어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 배경막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연임·공소취소·파병 정치 현안에 부동산·증시 민생 현안 산적  회견의 관심은 산적한 현안에 이 대통령이 과연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다. 특히 공소 취소와 연임 헌법 개정(개헌)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9월 중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 주장했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민주당 주도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질의도 예상된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김승원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대미 투자 협상 관련 질문도 이 대통령에게는 고난도 문제다.  민생 현안으로는 부동산이 첫손에 꼽힌다. 정부는 취임 후 8·13 대책을 포함해 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 가격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3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운 최장 기록(85주)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 집값은 약세로 돌아섰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 품귀와 월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이번엔 어떤 답 낼까 이 대통령이 앞서 일부 현안에 짧게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연임 개헌 논란을 두고는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했다. 취임 초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는 차원의 언급이었지만 연임 논란을 의식한 우회적 입장 표명이라는 해석이다.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8일 진행한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조작기소 여부의)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최소한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인다. 주관적 판단은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꽤 많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고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된 게 아니면 놔두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공소가 잘못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여권에서도 "공소취소·연임 명확한 입장 내야" 목소리 강해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동안의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이란 파병 문제 등 모든 정책에서 국정 기조 대전환을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분명한 답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기자회견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정 현안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공소 취소는 정무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9주 연속 지지율 하락…추석 전 기자회견, 반등 할까  이번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율 반등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공개한 9월 2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신문 의뢰, 7~11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3.8%였다. 부정평가는 63.3%로 처음 60%대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외교 행보에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데다 진보층과 20대 이탈이 더해진 것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시사IN 의뢰, 6~8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중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해당 조사에서 줄곧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줬다.  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 35.9%, '불신한다' 50.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1.2%, 불신한다는 응답이 34.1%였다. 신뢰와 불신의 국민 평가가 1년 만에 뒤집어졌다.  the13ook@newspim.com 2026-09-17 14: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