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에 근무하고 있는 고성군 관광지사업소와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이 기존 근무복 방식을 탈피해 시원한 반팔티셔츠와 반바지 착용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자, 반팔티셔츠, 반바지로 구성된 근무복을 전 직원에게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 7월 7일부터 야외전시시설, 공룡나라식물원, 공룡열차 등의 콘텐츠로 부분 개장했다.
황종욱 사무국장은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이 쉴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도 마련했다"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관광지 내 파란 근무복을 입은 직원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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