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보급종인 맥류 종자와 봄감자 추기분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11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맥류 보급종 예시량은 겉보리(큰알보리1호) 100kg, 쌀보리(재안찰쌀보리) 900kg, 호밀(곡우) 400kg으로 27일까지, 봄감자 추기분은 수미 2만kg, 조풍 800kg으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급가격은 포장단위인 20kg 기준 겉보리의 경우 소독 2만1430원, 미소독 2만180원이고 쌀보리는 소독 2만3890원, 미소독 2만2640원이다. 호밀은 전량 미소독으로 4만1730원이다.
공급 시기는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봄감자 수미는 봄 재배의 대표품종으로 식용 및 가공용으로 이용되며, 조풍은 생육기간이 짧은 극조생종으로 조기재배에 적합하다.
현재 공급가격은 미정으로 추후 확정된 금액은 신청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신청한 종자는 오는 11월 중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보급종 맥류 및 봄감자의 품종과 재배방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준 영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정부보급종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종자로 지역에 맞는 품종이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