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늘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18개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재난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기상과 피해 및 대처상황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건설본부장에게 보고 받고, 윤상기 하동군수에게 직접 전화해 화개장터 등 침수상황을 확인했다.
윤 군수는 섬진강 수위가 계속 상승 중이라 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김 지사는 우선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종료 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가 진행됐다.
9일에는 김경수 도지사 주재로 시·군의 피해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영상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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