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신종 코로나19 방역과 문학관 관람객의 관람 질서유지를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자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문학관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는 많은 관람객이 주말에 밀집되는 경향에 따라 관람객 관람지도 및 방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며 주말마다 4명씩 순환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 전시실 내 거리두기 안내, 관람 이용 질서유지, 문학관 관람 공간 방역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봉사 활동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문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이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한 문학관 관람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접수는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031 678-24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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