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 가량 늘었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2206억원) 대비 7.9% 늘어난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7조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9719억원)보다 9.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207억원으로 같은 기간 6.4%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 수주는 강남권 재건축 등 2분기에 약 2조7000억원을 추가해 상반기 누적 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연간 계획 11조1000억원 달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 삼성물산의 매출액은 7조2230억원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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