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문경경찰서는 경찰청 주관 '2020년 상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조사는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인사·근무환경·복지 등 분야별로 불만족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정책에 반영하여 경찰 발전·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경경찰은 2019년 하반기 대비 도내 13위에서 2위로 크게 올랐다.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은 "내부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책임감의 근간이 되며 이는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며 "경찰이 먼저 행복해야 시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모토를 가지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직장협의회를 출범하면서 직협 사무실을 직원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카페분위기로 마련하여 직원복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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