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공사안내표지판 QR코드로 해당 공사에 대한 주요정보를 바로 안내하도록 한다.
남해군은 다음달 부터 군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의 안내표지판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내년부터는 민간공사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군민 알권리 보장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발주하는 모든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안내표지판에 건설공사 현황을 알려주는 QR코드를 부착한다.
공사안내표지판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남해군 홈페이지 사업현황 게시판으로 연결돼 공사개요‧공사감독 및 시공사의 연락처 등 해당 공사에 대한 주요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다음달부터 QR코드 부착을 군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적용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민간공사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QR코드 부착으로 그동안 민원인들이 담당부서 등 공사현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쉽지 않아 민원접수에서 겪었던 혼란을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