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청년정책에 청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고성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관련 각종 정책의 제안과 청년정책의 의견수렴을 위한 청년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제1기 위원장은 오재환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취업·창업 △인구·복지 △문화·교류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
협의체는 △청년층 의견수렴 및 청년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을 통한 분과별 이슈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관련 포럼, 토론회, 프로그램 참여 △협의체 밴드 및 단체오픈채팅 개설 등을 통한 상시 의견 수렴 역할을 하게된다.
고성군은 청년터 조성사업을 위해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고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 2,3층을 리모델링해 공유오피스·주방, 북카페, 취업상담실, 청년모임방, 창업교육장의 공간을 구성, 청년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혁신가 양성교육,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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