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7일 비번 퇴근길에도 불구하고 화재현장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중앙119안전센터 소속 배수열 소방사에게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3월 신규 임용된 청주동부소방서 배수열 소방관은 지난 6월 2일 오후 10시 30분경 상당구 용암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이후 그는 소화기 3개와 물을 이용해 불을 껐다. 119가 도착한 후에도 배 소방관은 동료들과 함께 했고 배 소방관의 빠른 초동조치로 화재는 15분여 만에 진압되어 화재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병수 서장은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소방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배수열 소방사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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