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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그린뉴딜·지속가능 발전 도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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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들고자 민선7기 116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껏 달려왔다.

6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2020년 1분기 기준 116개 공약 중 56건을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했으며 정상추진 55건, 일부추진 5건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추진해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최우수'에 선정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공공, 공정,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한다.

광명시는 2019년 8월 31일 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20.07.06 1141world@newspim.com

◆ 공감 행정으로 시민참여·자치분권 도시 조성

민선7기 광명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고자 노력해왔다. '시민이 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시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하여 정책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광명시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시정협치협의회,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다양한 민관 협치 체계를 구성했다.

500인 원탁토론회, 우리동네 시장실, 교육예산 설명회, 시장직속의 일자리 위원회, 청년을 비롯한 노인 및 여성 등 각종 '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있다.

각계각층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을공동체센터, 기후에너지센터, 자영업지원센터, 교육협력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도 강화했다.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고 18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한다. 특히 주민자치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 광명시 마을공동체센터 개설,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광명자치대학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이끌어 가는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 차별과 소외 없이 모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정한 광명 만들기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광명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인권이 존중되고 공정의 가치가 실현되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평생학습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평생학습원에 장애인 평생 학습실 2실을 만들고 맞춤형 기자재를 배치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공정한 일터를 만들어 함께 잘사는 광명을 만들고자 비용 등의 문제로 노무사를 찾기 어려운 취약노동자와 영세 사업주들을 돕기 위해 지난 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우리노무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도록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5층(철산로 30번길 9) 100여 평 공간에 '이동 노동자 쉼터'를 오는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학대받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고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장애인 복지타운을 개관했다. 무상교육 실현, 공공와이파이확대, 공공형 택시 지원 등으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보편적 복지 실현에 노력해 왔다.

광명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체 예산의 47%를 차지하는 3000억여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했다.

중장년 1인 가구 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 평생학습 기능을 추가한 맞춤 복지정책 추진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6월 18일 '시장님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이야기'에 참석했다. [사진=광명시] 2020.07.06 1141world@newspim.com

◆ 코로나19 대응 표준도시-코로나19 시민 안전 지키기, 지역 경제 살리기 올인

올해 누구도 예상지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지키기에 앞장서 왔다.

코로나19 종합대책본부, 비상방역대책반, 선별진료소, 시민안전대책본부,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등을 꾸려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맞춤형 배달앱 놀장을 통한 배달서비스, 도서배달 서비스, 온라인 교육,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온라인 콘서트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혜롭게 실천해 왔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타 지자체보다 앞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소상공인 민생안정자금,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지원, 광명사랑화폐 확대 발행 및 추가 충전기간 운영,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할인, 착한 임대인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회 1대 1전담제로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앞장서 왔으며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했다.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안전점검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안전지킴이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 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생태계를 지키는 동시에 그린뉴딜과 연계한 특색 있는 2000개 희망 일자리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9년 11월 6일 광명라까사 호텔에서 열린 청년위원회 워크숍에서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진=광명시] 2020.07.06 1141world@newspim.com

◆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광명형 그린뉴딜 추진

민선7기 광명시는 그린 뉴딜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왔다. 수도권 내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기후에너지센터와 시민에너지협동조합 조직을 갖췄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3개 분야 51개 과제를 추진하고 광명의 미래를 만드는 자족도시 핵심사업 중심으로 광명형 그린뉴딜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4개 단지 중 하나인 첨단산업단지를 수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하고 광명문화관광복합단지를 친환경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녹색 건축물로 만들고 안양천과 목감천을 시민휴식을 위한 시민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

도시재생, 광명동 뉴타운, 철산동 재건축, 소하동 구름산 지구 등은 환경과 에너지 정책을 연계해 건물이 아닌 사람 중심, 지속가능한 환경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730일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해왔다. 맞춤형 복지로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가꾸고 누구에게나 평생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며 새로운 일자리로 지역경제가 꽃피는 도시, 문화와 예술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뉴 노멀의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더 혁신하고 변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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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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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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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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