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 5단지 동양성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발열과 오한 증세로 검체채취 및 검사결과 확진(수원-100)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조치 됐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남성의 감염경로로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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