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서비스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대책과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직접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 연계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시책이다.

10명의 지원단을 선발했으며, 내달 1일부터 역량강화 및 친절 서비스 교육, 모의 실습 등 준비과정을 거쳐 활동을 시작한다.
2인 1조로 산업단지가 많은 광산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소기업 중심의 제조업체를 방문해 지원 정책 홍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심층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 광주시 기업육성과장은 "기업 지원 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추진기관인 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