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사업을 무주군 읍내리 일원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익림가꾸기는 생활권에 인접해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으로, 산림을 다양한 수종의 다층 혼효림으로 조성해 대기오염물질의 흡수·흡착 등 여과 기능을 강화한 생활권 환경개선 숲가꾸기 방식이다.

무주군은 총 5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가지치기 및 임내정리 작업을 펼치게 되며, 7월말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익림가꾸기 사업으로 무주군의 미세먼지저감 기능이 강화됨은 물론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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