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립도서관 임시휴관 기간 동안 하던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오는 30일 종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립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는 서부도서관을 제외한 연암·어린이전문·비봉·도동 등 4개 도서관의 자료실을 부분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가 아직까지는 안심 단계가 아닌 만큼 도서의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며 자료실 및 열람실 등 착석은 금지된다.
부분개관 기간 동안에 도서관 출입 시에는 반드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코로나19 안정화 추세를 지켜보며 열람실 개방 등을 추가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며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