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김동건(45) 소방위가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74년 시작된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이다.

김 소방위는 지난 2002년 7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첫 임용된 후 현재까지 현장 활동과 행정지원부서를 거쳐 지난 해 7월부터 119종합상황실 전문상황 관제요원으로 근무하며 재난에 대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상황처리로 인명과 재산피해의 경감에 기여했다.
또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과 봉사소방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소방위는 "명예로운 이번 수상의 영광을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뛰는 동료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항상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해서 일 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