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양산시의회는 25일 오전 제168회 양산시의회 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7대 양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임정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의장에 이상정 미래통합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임정섭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을 섬기고,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제7대 후반기 양산시의회를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에 당선된 이상정 의원은 "신임 의장을 잘 보필하여 양산시의 발전과 35만 양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 선출은 의장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실시되며 기획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등의 순으로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선출에는 박재우·김혜림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최선호 의원이, 야당에서는 미래통합당 이종희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미혜 의원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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