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난 12일 이라크 체류 중 입국해 이틀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격리 입원치료를 받아온 김해 13번째 확진자 구모(44) 씨가 완치 퇴원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기준 김해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14명으로 완치 13명, 입원치료 1명이며 자가격리자는 240명이다.

지난 2월 28일 이후 4개월 동안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치 않았으나 해외입국을 통한 감염자가 8명 발생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현재 우리시는 지난 2월 28일 이후 지역사회 감염자는 없으나 해외입국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자가 간간이 발생하고 있어 해외입국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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