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의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박문희(청주3), 부의장에 같은당 이의영(청주12)·미래통합당 오영탁(단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도의회는 이날 후보로 등록 의원의 정견발표 후 무기명 투표로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박문희 의장 당선자는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의원과 전반기 의회를 훌륭히 이끌어준 장선배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민주정치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도민의 행복과 충북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항상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청주시의회도 본회의를 열고 제2대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최충진 의원,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박정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충진 의장 당선자는 "후반기에는 청주시 신청사건립, 늘어나는 소각장 문제, 도시공원매입 문제, 트램 도입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쌓여 있다"며 "의회는 이런 현안들에 대해 집행기관과 함께 해답을 찾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