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25일 올해 수산분야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24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19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와 10월 중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를 취소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발생 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사천시의 전어축제와 수산물축제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행사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이 커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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