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24일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광주시, 광주고검,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을 비롯해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택시·버스·화물 운수사업자 등 19개 교통 협업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광주시민이 모두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성진 광주고검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관호 광주지방경찰청장 등은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을 결의하고 광주를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단횡단,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안하기, 자전거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배려와 양보운전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광주가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도약하도록 교통안전 붐 조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솔선수범키로 했다.
이어 열린 범시민 실천대회는 △교통신호 지키기 △음주·과속운전 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하기 △도시철도2호선 공사구간 우회하기 등 교통질서 의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듯, 교통사고 줄이기 역시 운전자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강화될 때 가능한 일이다"며 "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잦은 곳 등 사고예방 우선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교통안전 시설 확충, 고령자와 어린이·이륜차 운전자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