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 샤인머스켓이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24일 시에 따르면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재배된 상주포도(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했다.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샤인머스켓은 1t(2600만원 상당)으로 하노이 한국 농식품 전문 업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보다 15일 빠르며 금액도 3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물류비가 2배 이상 올라 수출의 어려움 속에서도 첫 수출 길을 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확대를 통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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