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는 하절기 장마와 기습 폭우 등을 틈타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24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점검 기간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업장 방문점검을 자제하면서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주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방지시설을 미작동하는 등 불법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업자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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